공간별 소식

자기주도 학습 코칭 전문가가 알려주는 3단계 복습법

김동우(사람)
2026-07-08
조회수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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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 보내고, 과외를 알아보고

자녀의 학습력을 키워주기 위한 

부모의 마음은 당연합니다.


잘하고 싶고, 성취감을 느끼고 싶고

인정받고 싶은 아이들의 마음도

결코 작지 않습니다. 


하지만 정작 

부모도 학생도 

'학교 수업'을 

'얼마다 집중해서 듣는지?'

'얼마나 이해하고 자기 것으로 소화하는지?'

'복습하고 활용하는지?'에 대한 부분은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위권 학생들의 공통점: 흔들리지 않는 복습 루틴


상위권 학생들을 보면 

반드시 자기만의 복습 루틴이 있습니다. 

학원이나 과외 진도, 숙제와 상관없이

(학원 수업을 포함 해서도)

복습하는 습관을 자연스레 갖추었습니다.


복습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자신만의 요령을 체득하고 있는 것입니다. 


복습의 중요성과 습관을 

자연스레 익히는 학생도 있지만 


복습의 중요성과 

구체적인 방법을 모른 채 

초, 중, 고 시기를 보내는 학생들도 많습니다. 


복습을 어떻게 얼마큼 해야 하는지?

'촘촘한 학습의 구조'를 

제안해 주면 자신만의 복습 습관을 

배우고 익힐 수 있는데요.  


구조화 학습법을 토대로 하는

코칭공간별의 

자기주도학습코칭 클래스에서 

안내하는 복습 방2a694753d4e52.jpg법을 배워보겠습니다.

이종희 대표(별쌤)의 

구조화 학습법에서는 브레인스토밍을 

'자유연상'과 '주제 연상'으로 나누어

학습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나무' 하면 떠오르는 단어를 

1분 안에 최대한 빠르게 많이 떠올려봅니다.


뿌리, 가지, 열매 가 떠오를 수도 있고


싱그럽다, 나무그늘, 시원함 

또는

소풍, 책상 등을 

자유롭게 떠올린다면 

'자유 연상'에 해당합니다. 


반면에 '수학'이라는 과목을 제시어로 주었을 때

교과와 관련된 내용

이번 주 학교에서 배웠던 수업 내용만을 

떠올리면 '주제 연상'입니다. 


주제 연상은 2~3분 정도면 좋습니다. 153b3ed92e7cd.jpg

-코칭공간별, 자기주도학습코칭 클래스-


별쌤의 코칭 포인트: 단어 개수로 확인하는 수업 이해도


이번 주 공부 내용을 복습할 때

'수학', '과학','국어' 

각 과목별로 '주제 연상'을 먼저 해봅니다. 


학생마다

학생별로 과목마다 

떠올릴 수 있는 개수가 다릅니다.


수학 수업을 집중해서 잘 듣고

이해를 잘 한 학생은

'수학'이 제시어로 주어졌을 때

30~40단어까지도 적을 수 있습니다.


역사 시간마다 졸려서

수업 시간 집중도가 낮고 

역사 과목에 대한 이해도가 낮으면

'역사'를 제시어로 주었을 때

적을 수 있는 단어가

5~7개밖에 안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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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을 잘 한다는 것은 

결국 요약을 잘 한다는 것입니다. 


'요약력'이 공부의 기본기이자

탁월함의 핵심인데요.


코칭공간별

자기주도학습코칭 클래스의 학생들은

구조화 학습법 특강을 듣고

구조화라는 학습의 초점과

7단계별 요약(7-step) 하는 방법을 먼저 배웠기 때문에

복습을 어떻게 얼마큼 하면 되는지

더 잘 연습할 수 있습니다.


구조화로 요약한다는 것은

1. 분류 기준을 세우고

2. 핵심어가 선명하게 드러나도록 하고

3. 항목을 만들어서 요약한다는 것입니다. 


"브레인스토밍 => 구조화로 요약하기"


브레인스토밍으로 떠올린 단어들을 

분류하여 항목(논리적 범주)을 만들어가며

요약하는 연습을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요령은 2720980be7acf.jpg

중복과 누락이 없어야 좋은 구조화(요약)라는 것입니다.


주의할 점은, 1단계와 2단계 과정은 

교과서나 프린트물을 보지 않고 

오직 나의 기억(워킹 메모리)만으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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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교과서, 프린트물, 자습서를 봅니다.

색깔을 구분하여 파란색 팬으로

부족한 내용을 보완하고 수정하는 증

재 구조화로 완성본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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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스토밍으로 떠오르는 단어의 개수

구조화로 요약하는 정도를 보면 

한 주간 과목별 수업에 대한 

집중도와 이해도를  알 수 있습니다.


브레인스토밍으로 떠올릴 수 있는 단어가 많고

교과서나 자습서를 보지 않고

워킹 메모리로 복습을 끝낸다면

학교 수업을 잘 활용하고 있는

상위권 학생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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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 편차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과학은 잘 하는데

국어를 어려워한다면

브레인스토밍과 요약하기에서 

선명히 차이가 납니다. 


브레인스토밍으로 떠올릴 수 있는 단어가 적고

구조화가 빈약하다면 

그 과목을 혹은 그 주의 수업을

집중해서 듣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1단계 : 브레인스토밍

2단계 : 구조화로 요약하기

3단계 : 재 구조화하기 

 

재 구조화하기를 통해

자신만의 복습을 완성했다면 

암기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다 정리되어 나오는 문제집을 눈으로 한 번 읽어보고

바로 문제를 푸는 것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자신이 직접 정리정돈한 내용이기 때문에 

기억이 훨씬 더 잘 납니다.

 

구조화의 원리로 요약했기 때문에

논리적으로 보다 선명합니다. 


설명하기 또는 글쓰기를 통해

코치와 함께

혹은 스스로 백지 테스트까지 하고 

복습 용지에 체크하면 


이제 문제를 풀 차례입니다.

이렇게 요약하고 

복습한 후 문제를 풀수록

오답률은 점점 낮아집니다.


문제를 풀기 전, '해피엔딩 복습법'으로 마무리하세요.


요약하기와 복습하기가 충분치 않은 상태에서

문제를 풀면 오답률이 20%를 넘어가고

그러면 오답 확인하느라 지치고

개념 공부도 제대로 되지 않는 

좋지 않은 공부 패턴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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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이 중요한 건 알겠는데

막막했다면 이제

브레인스토밍과 구조화를 사용한

해피엔딩 복습법(이라고 이름 붙였어요.)을 

연습해 보세요.


요약하는 힘을 키우고

복습하는 습관이 생기고

자기 주도 학습력이 키워질 것입니다. 


파일에 복습 용지를 첨부합니다.

연습해 보고 싶은 학생들은 다운로드해서 한 번 해보고

궁금한 점은 댓글로 문의해도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예습 복습 자료

(코칭공간별 자기주도학습코칭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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