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별 소식
안녕하세요. 별쌤(이종희)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놀이공간, 문화공간
만남과 배움의 공간을 만들어가고 싶어
교육사업을 시작 한지도
꽤 시간이 지났네요.
감성학습캠프 마음이는
전국의 조,중,고 친구들이
방학 때 마다 마음, 학습, 진로를 주제로
만나는 방학캠프인데요.
캠프교육으로 아이들과 만난지는
벌써 20년이 넘었습니다.
그 사이에 대전과 세종에서
'학습공간별'을 운영해왔고
최근에는 세종에 코칭공간별이라는
부모와 아이를 위한 코칭전문센터를
시작하고 있어요.
학습공간별과 코칭공간별 덕분에
저도 세종에서 더 많은 활동을 하게 되었는데요.
앞으로 세종의 어린이와 부모님들을 위한
좋은 교육 콘텐츠들을 만들어가려 해요.
놀이밥 교실은
편해문 선생님의
[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 라는
책을 읽고 오래 전부터
동네 아이들이 모여 놀수 있는
놀이공간, 놀이시간
놀이문화를
회복하게 하는데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 싶다 생각했어요.
놀이밥 교실 1기로
아이들을 만나며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정말 정말 행복 하더라고요.
관계를 통해
직접경험, 오감경험을 통해
다양하고 풍요롭게 아이들의 놀 수 있는
세상을 꿈꾸며
세종시 어린이를 위한
놀이밥교실 2기 : 물총싸움대회
모집시작합니다.
7월 12일(토) 아침 9시에 만나요:)
참가신청링크
어린이들에게는 놀이가
놀이공간이 정말 정말 중요한데요.
스마트폰이 아니라
직접 몸을 쓰고
관계를 형성해가는
놀이공간을 아이들에게
제공해주고 싶다고 오랫동안
생각했는데요.
앞으로 꾸준히
세종시 어린이를 위한 놀이밥 교실을
만들어가려고 해요.
세종의 초등학생 3-6학년 친구라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어요.
※세종 어린이를 위한 놀이밥 교실_참가신청
(아래 링크버튼을 누르면 신청페이지로 들어갑니다)
참가신청서 링크
요즘 아이들은
함께 뛰놀며 소리 내어 웃는 것보다
누군가 춤추는 것을 보고, 게임하는 것을 보는
1인칭 관찰 놀이에 익숙합니다.
몸으로 부딪히고 친구와 소통하며
세상과 삶을 배우기 전에
먼저 시험을 배우고 점수를 만납니다.
놀이밥교실은
아이들이 몸과 마음을 느끼며
감각을 깨우는 시간입니다.
직접 뛰놀고 느끼는 경험을 통해
생명 에너지가 피어나고
감정과 감각이 발달합니다.
놀이는 단순히 놀며 시간을 보내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놀이 속에서 아이들은 규칙을 지키는 법,
다시 도전하는 법, 양보하고 함께하는 법을 배웁니다.
놀이의 장 속에서 선생님들은
아이 한 명 한 명의 말과 행동을 관찰합니다.
아이마다 다르게 드러나는 마음의 습관
관계하는 태도를 섬세히 관찰하고,
더 건강한 마음습관과 탁월하고 따뜻한 소통 방식을
길러갈 수 있도록 따뜻하게 안내합니다.
7월 12일, 세종시 어린이를 위한 놀이밥교실 2기는
20년간 마음, 학습, 진로를 주제로 아이들을 만나온 별쌤과
감성학습캠프 마음이 캠프팀이 함께합니다.
※참가비 (20,000원)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참여 학생들의 이름으로 전액 기부됩니다.
세종시 어린이를 위한 놀이밥교실은
학습공간별이 주관하고
사이 대안학교
세종실천교사 모임이 후원합니다.
새뜸 중학교 교장 선생님
운동장 사용 할 수 있게 조율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모집중인 프로그램
안녕하세요. 별쌤(이종희)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놀이공간, 문화공간
만남과 배움의 공간을 만들어가고 싶어
교육사업을 시작 한지도
꽤 시간이 지났네요.
감성학습캠프 마음이는
전국의 조,중,고 친구들이
방학 때 마다 마음, 학습, 진로를 주제로
만나는 방학캠프인데요.
캠프교육으로 아이들과 만난지는
벌써 20년이 넘었습니다.
그 사이에 대전과 세종에서
'학습공간별'을 운영해왔고
최근에는 세종에 코칭공간별이라는
부모와 아이를 위한 코칭전문센터를
시작하고 있어요.
학습공간별과 코칭공간별 덕분에
저도 세종에서 더 많은 활동을 하게 되었는데요.
앞으로 세종의 어린이와 부모님들을 위한
좋은 교육 콘텐츠들을 만들어가려 해요.
놀이밥 교실은
편해문 선생님의
[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 라는
책을 읽고 오래 전부터
동네 아이들이 모여 놀수 있는
놀이공간, 놀이시간
놀이문화를
회복하게 하는데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 싶다 생각했어요.
놀이밥 교실 1기로
아이들을 만나며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정말 정말 행복 하더라고요.
관계를 통해
직접경험, 오감경험을 통해
다양하고 풍요롭게 아이들의 놀 수 있는
세상을 꿈꾸며
세종시 어린이를 위한
놀이밥교실 2기 : 물총싸움대회
모집시작합니다.
7월 12일(토) 아침 9시에 만나요:)
참가신청링크
놀이공간이 정말 정말 중요한데요.
스마트폰이 아니라
직접 몸을 쓰고
관계를 형성해가는
놀이공간을 아이들에게
제공해주고 싶다고 오랫동안
생각했는데요.
하반기에는
10월, 11월 (예정)
앞으로 꾸준히
세종시 어린이를 위한 놀이밥 교실을
만들어가려고 해요.
세종의 초등학생 3-6학년 친구라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어요.
※세종 어린이를 위한 놀이밥 교실_참가신청
(아래 링크버튼을 누르면 신청페이지로 들어갑니다)
참가신청서 링크
요즘 아이들은
함께 뛰놀며 소리 내어 웃는 것보다
누군가 춤추는 것을 보고, 게임하는 것을 보는
1인칭 관찰 놀이에 익숙합니다.
몸으로 부딪히고 친구와 소통하며
세상과 삶을 배우기 전에
먼저 시험을 배우고 점수를 만납니다.
놀이밥교실은
아이들이 몸과 마음을 느끼며
감각을 깨우는 시간입니다.
직접 뛰놀고 느끼는 경험을 통해
생명 에너지가 피어나고
감정과 감각이 발달합니다.
놀이는 단순히 놀며 시간을 보내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놀이 속에서 아이들은 규칙을 지키는 법,
다시 도전하는 법, 양보하고 함께하는 법을 배웁니다.
놀이의 장 속에서 선생님들은
아이 한 명 한 명의 말과 행동을 관찰합니다.
아이마다 다르게 드러나는 마음의 습관
관계하는 태도를 섬세히 관찰하고,
더 건강한 마음습관과 탁월하고 따뜻한 소통 방식을
길러갈 수 있도록 따뜻하게 안내합니다.
7월 12일, 세종시 어린이를 위한 놀이밥교실 2기는
20년간 마음, 학습, 진로를 주제로 아이들을 만나온 별쌤과
감성학습캠프 마음이 캠프팀이 함께합니다.
※참가비 (20,000원)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참여 학생들의 이름으로 전액 기부됩니다.
세종시 어린이를 위한 놀이밥교실은
학습공간별이 주관하고
사이 대안학교
세종실천교사 모임이 후원합니다.
새뜸 중학교 교장 선생님
운동장 사용 할 수 있게 조율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