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학습, 진로를 주제로 만나는
부모를 위한 강의
프렌디 & 프렌맘 특강
"놀아주는 것이 아니라
놀이의 중심에서 내가 신나게 놀기"
엄마와 아빠의 마음이
지금, 여기에 있으면
아이의 마음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면,
그 '사랑'을 아이들을
온몸으로 마음으로 느낍니다.
2차시 커리큘럼
모집중인 프로그램